[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쌍문동 4인방이 쇼핑몰을 찾았다.
26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이하 꽃청춘)’에서는 본격적으로 아프리카 여행에 나선 박보검,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캠핑에 필요한 물품을 사기위해 시내에 위치한 쇼핑몰을 찾았다. 특히 류준열은 옷, 모자, 선글라스 등 폭풍 쇼핑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총무를 맡은 고경표는 세일코너에서 제일 싼 여자옷을 골라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방송 캡처
26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이하 꽃청춘)’에서는 본격적으로 아프리카 여행에 나선 박보검,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캠핑에 필요한 물품을 사기위해 시내에 위치한 쇼핑몰을 찾았다. 특히 류준열은 옷, 모자, 선글라스 등 폭풍 쇼핑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총무를 맡은 고경표는 세일코너에서 제일 싼 여자옷을 골라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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