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이진호
이진호
개그맨 이진호가 ‘배우학교’ 첫방송 소감을 밝혔다.

이진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출연한 tvN ‘배우학교’ 첫 방송 시청 인증샷을 게재하며 짧은 소감을 밝혔다.

이진호는 “정말 진지하게 촬영했습니다”라며 자신의 연기 열정에 대한 진심을 전하며, “다음주가 정말 기대돼요”라고 덧붙여 앞으로의 연기 수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4일 방송된 ‘배우학교’ 첫방송에서는 방송인 유병재, 배우 이원종, 심희섭, 박두식, 개그맨 이진호, 가수 장수원, 그룹 위너의 남태현이 신입생으로 입학한 가운데, 박신양이 연기 스승으로 등장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이진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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