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5일 오전 일본 도쿄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오전 7시 40분 경 일본 가나가와현 동부를 진원으로 하는 지진이 발생, 도쿄에서 진도 3~`4의 흔들림이 과늑됐따.
이 지진으로 도카이도 신칸센과 도쿄 도내 지하철의 운행이 일시적으로 중단되기도 했다.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의 우려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일본 기상청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오전 7시 40분 경 일본 가나가와현 동부를 진원으로 하는 지진이 발생, 도쿄에서 진도 3~`4의 흔들림이 과늑됐따.
이 지진으로 도카이도 신칸센과 도쿄 도내 지하철의 운행이 일시적으로 중단되기도 했다.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의 우려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일본 기상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