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래퍼 쌈디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환상의 힙합 형제 타블로와 사이먼디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이먼디는 타블로의 행복한 가정이 부럽다면서 SNS에서 타블로의 사진에만 유일하게 ‘좋아요’ 버튼을 누른다고 말했다.
그러나 타블로는 “말은 저렇게 하는데 새벽 1시에도 자기가 어디선가 놀고 있는 영상이나 사진을 보낸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안정환이 “타블로도 나가면 되지 않냐”라고 묻자 타블로는 “나갈 수는 있는데 들어올 수 있는지를 모르겠다”라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더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지난 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환상의 힙합 형제 타블로와 사이먼디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이먼디는 타블로의 행복한 가정이 부럽다면서 SNS에서 타블로의 사진에만 유일하게 ‘좋아요’ 버튼을 누른다고 말했다.
그러나 타블로는 “말은 저렇게 하는데 새벽 1시에도 자기가 어디선가 놀고 있는 영상이나 사진을 보낸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안정환이 “타블로도 나가면 되지 않냐”라고 묻자 타블로는 “나갈 수는 있는데 들어올 수 있는지를 모르겠다”라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더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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