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의 김동완이 빙벽 등반에 실패했다.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행복을 찾아서’ 편이 방송됐다.
김동완은 빙벽 등반에 도전했으나 추운 날씨와 꽁꽁 언 손으로 인해 실패하게 됐다.
김동완은 “죽을 것 같았다, 빙벽 등반을 한다는 것에 대한 긴장 탓에 손이 순간적으로 동상에 걸린 것 같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김동완은 “정말 오장육부가 다 긴장했던 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행복을 찾아서’ 편이 방송됐다.
김동완은 빙벽 등반에 도전했으나 추운 날씨와 꽁꽁 언 손으로 인해 실패하게 됐다.
김동완은 “죽을 것 같았다, 빙벽 등반을 한다는 것에 대한 긴장 탓에 손이 순간적으로 동상에 걸린 것 같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김동완은 “정말 오장육부가 다 긴장했던 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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