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전원책과 유시민이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유시민, 전원책이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김구라는 “만약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어떤 질문을 했겠냐”고 물었다.
이에 전원책은 “정말 김정은을 이대로 놔둬도 되겠냐. 특별한 해결안이 없겠냐”며 북핵 관련에 대해 묻고 싶다고 대답했다.
유시민은 “대통령이 담화 중 국회탓을 한 부분이 있는데 도대체 2014년 IMF와 OECD가 우리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1등으로 평가했다는 증거가 어디에 있냐고 묻고 싶다”고 대답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유시민, 전원책이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김구라는 “만약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어떤 질문을 했겠냐”고 물었다.
이에 전원책은 “정말 김정은을 이대로 놔둬도 되겠냐. 특별한 해결안이 없겠냐”며 북핵 관련에 대해 묻고 싶다고 대답했다.
유시민은 “대통령이 담화 중 국회탓을 한 부분이 있는데 도대체 2014년 IMF와 OECD가 우리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1등으로 평가했다는 증거가 어디에 있냐고 묻고 싶다”고 대답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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