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레이양이 피트니스 센터 운영비를 줄이려 직접 수건을 세탁했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과 헬스트레이너 레이양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레이양은 기상 후 자연스럽게 세탁을 했다. 유달리 많은 수건을 본 제작진은 인터뷰에서 “수건이 왜 이렇게 많냐”고 질문했다.
레이양은 이에 “센터를 운영하면서 거기서 운동도 하는데 수건을 업체에 맡기니까 달에 50만원 씩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돈이 너무 아까워서 집에서 직접 하다 보니 1/4정도 가격이 줄었어요”라며 남다른 절약 정신을 밝혔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과 헬스트레이너 레이양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레이양은 기상 후 자연스럽게 세탁을 했다. 유달리 많은 수건을 본 제작진은 인터뷰에서 “수건이 왜 이렇게 많냐”고 질문했다.
레이양은 이에 “센터를 운영하면서 거기서 운동도 하는데 수건을 업체에 맡기니까 달에 50만원 씩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돈이 너무 아까워서 집에서 직접 하다 보니 1/4정도 가격이 줄었어요”라며 남다른 절약 정신을 밝혔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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