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배우 박진희가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남편과의 뜨거운 금슬을 자랑한 가운데, 과거 방송서 공개된 판사 남편의 가상 이미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한 백진희는 MC 이영자에게 휴대폰에서 남편의 사진을 찾아 보여줬다.
당시 이영자는 박진희 남편의 얼굴을 확인하고 “무술하시는 분 같다”라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또 “눈은 크지 않다. 이런 걸 실눈이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오만석 역시 “하관은 격투기 선수 같다”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
이에 박진희는 “샤프하고 콧날이 오뚝하고 이목구비가 뚜렷한 꽃미남은 아니지만 선이 굵어 남자다운 스타일이다”라며 남편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택시’ 제작진은 이영자와 오만석의 묘사를 토대로 박진희 남편의 가상 이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tvN ‘현장토크쇼-택시’ 캡처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한 백진희는 MC 이영자에게 휴대폰에서 남편의 사진을 찾아 보여줬다.
당시 이영자는 박진희 남편의 얼굴을 확인하고 “무술하시는 분 같다”라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또 “눈은 크지 않다. 이런 걸 실눈이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오만석 역시 “하관은 격투기 선수 같다”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
이에 박진희는 “샤프하고 콧날이 오뚝하고 이목구비가 뚜렷한 꽃미남은 아니지만 선이 굵어 남자다운 스타일이다”라며 남편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택시’ 제작진은 이영자와 오만석의 묘사를 토대로 박진희 남편의 가상 이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tvN ‘현장토크쇼-택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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