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배우 정우성의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촬영 현장이 깜짝 공개됐다.
29일 CJ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대충 찍은 촬영 현장 포토. 돈돈이 만큼 너도 부럽다 멍멍아. 막 찍어도 최소 CF. ‘나를 잊지 말아요’ 정우성 정조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성은 흰색 와이셔츠를 입은 채 강아지 한 마리를 품에 안으며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막 찍어도 빛나는 정우성의 화려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 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석원(정우성)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김하늘), 지워진 기억보다 소중한 두 사람의 새로운 사랑을 그린 감성멜로. 2016년 1월 7일 관객을 만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CJ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29일 CJ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대충 찍은 촬영 현장 포토. 돈돈이 만큼 너도 부럽다 멍멍아. 막 찍어도 최소 CF. ‘나를 잊지 말아요’ 정우성 정조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성은 흰색 와이셔츠를 입은 채 강아지 한 마리를 품에 안으며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막 찍어도 빛나는 정우성의 화려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 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석원(정우성)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김하늘), 지워진 기억보다 소중한 두 사람의 새로운 사랑을 그린 감성멜로. 2016년 1월 7일 관객을 만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CJ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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