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이종석
이종석
배우 이종석이 조각 같은 외모의 셀카를 공개했다.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국적인 풍경의 거리에 서 있는 셀카를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종석은 갈색 머리를 멋스럽게 넘기고 진한 눈썹을 강조해 부드러운 남성미가 느껴지는 스타일링을 시도했다.

또한 밋밋할 수 있는 검정 코트에 장식을 달아 포인트를 줘 센스있는 댄디룩을 완성했다. 하얀 셔츠만큼 하얀 그의 피부가 인상적이다.

이가운데 이종석은 자신의 데뷔작 ‘검사 프린세스’와 흥행작 ‘닥터이방인’을 함께 한 진혁 감독과 한중합작 400억 대작 ‘비취연인'(가제)을 함께할 것으로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이종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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