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근황을 전했다.
제시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피 홀리데이즈(Happy Holidays)”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아기자기한 인형들로 꾸며진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 서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긴 생머리를 어깨위로 늘어뜨린 제시카의 그림 같은 옆모습에서 청순미가 물씬 풍겨지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시카는 지난 2007년 9인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나, 2015년 데뷔 8년 만에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섰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제시카 인스타그램
제시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피 홀리데이즈(Happy Holidays)”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아기자기한 인형들로 꾸며진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 서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긴 생머리를 어깨위로 늘어뜨린 제시카의 그림 같은 옆모습에서 청순미가 물씬 풍겨지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시카는 지난 2007년 9인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나, 2015년 데뷔 8년 만에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섰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제시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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