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양은지
양은지
양은지가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양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장 다니느라 바빴던 주말내내 할미집에서 이쁘게 잘 지낸 지자매 장난감 사주러 토이져러스~ 볼록거울 앞에서 우리넷은 숏다리들 됐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은지는 남편 이호, 두 딸과 검은색 의상을 맞춰입고 옹기종기 모여 거울에 비친 가족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단란한 네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양은지는 지난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택시’에 언니 양미라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양은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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