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양미라가 과거 힘들었던 시간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추억의 스타 양미라, 양은지 자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양미라는 성형 논란 이후 5년간의 공백기를 회상했다. 양미라는 “예전에 쉽게 얻었던 것이 많았던 시절에는 가족들에게 짜증을 많이 냈었다”며 “그런데 시련을 겪어보니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이영자는 전성기 시절 함께 했던 동생 양미라를 따뜻하게 바라 보며 공감했다. 그러자 양미라는 “언니 저 쳐다보지 마세요. 더 이상 울고 싶지 않아요”라며 눈물을 글썽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현장토크쇼-택시’ 방송화면
지난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추억의 스타 양미라, 양은지 자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양미라는 성형 논란 이후 5년간의 공백기를 회상했다. 양미라는 “예전에 쉽게 얻었던 것이 많았던 시절에는 가족들에게 짜증을 많이 냈었다”며 “그런데 시련을 겪어보니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이영자는 전성기 시절 함께 했던 동생 양미라를 따뜻하게 바라 보며 공감했다. 그러자 양미라는 “언니 저 쳐다보지 마세요. 더 이상 울고 싶지 않아요”라며 눈물을 글썽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현장토크쇼-택시’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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