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냉부해1
이하늬의 냉장고서 화이트 트러플이 소개 됐다.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이하늬의 냉장고가 공개 됐다.
이날 이하늬의 냉장고에는 성게알과 장어, 전복 등 고급 식재료가 가득했다.
특히 이하늬는 화이트 트러플 소개에 “오늘의 비장의 카드”라고 말했고, 셰프들은 화이트 트러플에 술렁였다.
이하늬는 “요새 이태리에서 화이트 트러플이 제철이라고 하더라. 저는 너무 기대하고 왔다. 최상급의 재료를 드리면, 뭔가 해주시지 않았냐”라고 설명했다.
MC 김성주는 “셰프들이 가끔 요리 재료가 안 좋았다고 이야기한다”고 했고, 이하늬는 “오늘은 그런 변명이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셰프들을 긴장시켰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냉부해1](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2/2015121500163212113-540x1475.jpg)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이하늬의 냉장고가 공개 됐다.
이날 이하늬의 냉장고에는 성게알과 장어, 전복 등 고급 식재료가 가득했다.
특히 이하늬는 화이트 트러플 소개에 “오늘의 비장의 카드”라고 말했고, 셰프들은 화이트 트러플에 술렁였다.
이하늬는 “요새 이태리에서 화이트 트러플이 제철이라고 하더라. 저는 너무 기대하고 왔다. 최상급의 재료를 드리면, 뭔가 해주시지 않았냐”라고 설명했다.
MC 김성주는 “셰프들이 가끔 요리 재료가 안 좋았다고 이야기한다”고 했고, 이하늬는 “오늘은 그런 변명이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셰프들을 긴장시켰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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