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가수 박진영이 마이클 조던과 만났던 사연을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박진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박진영은 과거 마이클 조던을 만났던 일을 언급했다. 그는 “나란히 앉았는데 너무 심장이 뛰어서 어쩔 줄 모르겠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진 한 장을 같이 찍고 싶었는데 옆에 경비원들이 있더라”며 “팬들 마음을 알겠더라. 조던이 걸리게 셀카를 찍었는데 조던이 너무 작게 나와서 아쉬웠다”고 전했다.
더불어 “조던 옆을 지나가는데 경비원이 다른 곳을 볼 때 팬이라고 인사를 했다”며 “그러니까 악수를 해줬다. 사진을 못 찍은 게 너무 아쉽다”고 말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15일 방송된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박진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박진영은 과거 마이클 조던을 만났던 일을 언급했다. 그는 “나란히 앉았는데 너무 심장이 뛰어서 어쩔 줄 모르겠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진 한 장을 같이 찍고 싶었는데 옆에 경비원들이 있더라”며 “팬들 마음을 알겠더라. 조던이 걸리게 셀카를 찍었는데 조던이 너무 작게 나와서 아쉬웠다”고 전했다.
더불어 “조던 옆을 지나가는데 경비원이 다른 곳을 볼 때 팬이라고 인사를 했다”며 “그러니까 악수를 해줬다. 사진을 못 찍은 게 너무 아쉽다”고 말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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