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가수 최용준이 ‘불타는 청춘’에 새 멤버로 합류하게 된 가운데, 그가 가요계를 떠났던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최용준은 지난달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그 이유를 직접 밝힌 바 있다.
당시 최용준은 “방송 정지를 많이 받았다. 제 생각과 방송국의 생각이 많이 달랐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옛날에는 귀걸이, 찢어진 청바지가 다 안 됐었다. 당시에 방송 정지를 받고 방송에 안 나가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14일 오전 SBS 측에 따르면 오는 15일 방송될 ‘불타는 청춘’에서는 가수 최용준이 새로운 멤버로 등장한다. 최용준은 1990년대 당시 ‘아마도 그건’, ‘갈채’로 큰 인기를 모았던 꽃미남 스타 출신 가수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최용준은 지난달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그 이유를 직접 밝힌 바 있다.
당시 최용준은 “방송 정지를 많이 받았다. 제 생각과 방송국의 생각이 많이 달랐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옛날에는 귀걸이, 찢어진 청바지가 다 안 됐었다. 당시에 방송 정지를 받고 방송에 안 나가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14일 오전 SBS 측에 따르면 오는 15일 방송될 ‘불타는 청춘’에서는 가수 최용준이 새로운 멤버로 등장한다. 최용준은 1990년대 당시 ‘아마도 그건’, ‘갈채’로 큰 인기를 모았던 꽃미남 스타 출신 가수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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