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양미라
배우 양미라가 황정민, 곽도원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양미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히말라야’ 시사회. 시사회 다니면서 이런 적은 처음이야. 너무 기대된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영화 ‘히말라야’의 주인공 황정민, 곽도원 사이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정민과 팔짱을 끼고 친밀함을 자랑하는 양미라 옆으로 황정민과 곽도원 역시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귀여움을 뽐내 눈길을 끈다.
양미라는 15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동생 양은지와 함께 출연, 재치있는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양미라 인스타그램
![양미라](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2/2015121516590415632.jpg)
양미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히말라야’ 시사회. 시사회 다니면서 이런 적은 처음이야. 너무 기대된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영화 ‘히말라야’의 주인공 황정민, 곽도원 사이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정민과 팔짱을 끼고 친밀함을 자랑하는 양미라 옆으로 황정민과 곽도원 역시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귀여움을 뽐내 눈길을 끈다.
양미라는 15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동생 양은지와 함께 출연, 재치있는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양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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