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신세경
신세경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SBS ‘육룡이 나르샤’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강씨부인(김희정), 민다경(공승연) 등과 함께 민가에 감금된 분이(신세경)에게 또다시 위기가..?! ?목에 칼이 들어와도 분이는당당하다?! ?시선강탈하는 미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육룡이 나르샤’ 촬영 중 상처 가득한 얼굴을 하고 열연을 펼치고 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당당한 눈빛을 내뿜는 신세경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육룡이 나르샤’는 1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육룡이 나르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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