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최현석 요리 극찬 "내가 먹은 트러플 요리 중 최고"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냉장고

이하늬가 최현석 셰프의 요리를 택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셰프들이 배우 이하늬의 냉장고를 가지고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최현석과 이연복은 ‘최강의 재료로 낼 수 있는 맛의 끝’이라는 주제로 맞붙었다. 이날 최현석은 화이트 트러플을 이용한 ‘트러플 메이커’라는 이름의 오믈렛을 선보였다.

최현석의 요리를 맛본 이하늬는 “내가 먹어본 트러플 요리 중 최고다”라며 “화이트 트러플을 어렵게 공수한 가치가 있다. 재료 값을 넘었다”고 극찬했다. 최현석은 이날 이연복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