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신민아와 소지섭이 친구들과 함께 캠핑을 갔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오마이비너스’ 9회에서는 강주은(신민아)가 김영호(소지섭)이 장준성(성훈)과 김지웅(헨리) 그리고 이현우(조은지)가 캠핑을 갔다. 다섯 사람은 촛불을 켜고 고백 시간을 가졌다.
이현우는 먼저 남편이 정신 없을 때 양육비를 두 번 탄 적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영호는 자신의 차례가 되자 “나 강주은이랑 연애한다”고 고백해버렸다. 강주은은 “나 연애해. 섹시 쳐발쳐발이랑”이라며 다른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KBS2 ‘오 마이 비너스’ 캡처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오마이비너스’ 9회에서는 강주은(신민아)가 김영호(소지섭)이 장준성(성훈)과 김지웅(헨리) 그리고 이현우(조은지)가 캠핑을 갔다. 다섯 사람은 촛불을 켜고 고백 시간을 가졌다.
이현우는 먼저 남편이 정신 없을 때 양육비를 두 번 탄 적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영호는 자신의 차례가 되자 “나 강주은이랑 연애한다”고 고백해버렸다. 강주은은 “나 연애해. 섹시 쳐발쳐발이랑”이라며 다른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KBS2 ‘오 마이 비너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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