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화재로 인해 중단됐던 서울 지하철 4호선 운행이 재개됐다.
서울메트로는 “26일 새벽 4호선 미아역과 수유역 사이 ‘라일 연마차’ 화재로 인해 중단했던 ‘당고개-성신여대입구’ 구간 열차 운행을 오전 7시 10분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메트로 측은 “출근시간대를 앞두고 발생한 화재사고의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하철 1, 6, 7호선을 2개 편성씩 증편 운행하였으며 주위 버스도 배차간격을 최소로해 운행중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서울메트로는 “현재 4호선 당고개부터 성신여대입구역까지 10개역은 정상 행중이다. 시민들께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YTN 뉴스캡처
서울메트로는 “26일 새벽 4호선 미아역과 수유역 사이 ‘라일 연마차’ 화재로 인해 중단했던 ‘당고개-성신여대입구’ 구간 열차 운행을 오전 7시 10분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메트로 측은 “출근시간대를 앞두고 발생한 화재사고의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하철 1, 6, 7호선을 2개 편성씩 증편 운행하였으며 주위 버스도 배차간격을 최소로해 운행중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서울메트로는 “현재 4호선 당고개부터 성신여대입구역까지 10개역은 정상 행중이다. 시민들께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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