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명단공개’ 배우 고(故) 김자옥의 사망 1주기를 맞았다.
1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이하 명단공개)에서는 ‘지금 이 순간! 다시 보고 싶은 별이 된 스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은 고 김자옥의 1주기. 김자옥은 2008년 대장암 판명을 받아 긴 투병생활에도 불구하고 끝없는 연기 열정을 펼쳤다.
김자옥의 남편 오승근은 1주기를 맞아 동료 연예인들과 ‘김자옥 재단’ 설립을 준비 중이다. ‘김자옥 재단’의 첫 번째 활동은 40~60대 여성들이 나눔과 봉사, 기부 등을 통해 어려운 청소년들의 멘토가 돼 주는 ‘공주는 즐거워’ 프로젝트다. ‘김자옥 재단’에 소속된 동료 연예인들도 장애인 시설에서 봉사활동과 멘토, 강의 등 나눔을 실천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tvN ‘명단공개 2015′ 방송화면
1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이하 명단공개)에서는 ‘지금 이 순간! 다시 보고 싶은 별이 된 스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은 고 김자옥의 1주기. 김자옥은 2008년 대장암 판명을 받아 긴 투병생활에도 불구하고 끝없는 연기 열정을 펼쳤다.
김자옥의 남편 오승근은 1주기를 맞아 동료 연예인들과 ‘김자옥 재단’ 설립을 준비 중이다. ‘김자옥 재단’의 첫 번째 활동은 40~60대 여성들이 나눔과 봉사, 기부 등을 통해 어려운 청소년들의 멘토가 돼 주는 ‘공주는 즐거워’ 프로젝트다. ‘김자옥 재단’에 소속된 동료 연예인들도 장애인 시설에서 봉사활동과 멘토, 강의 등 나눔을 실천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tvN ‘명단공개 2015′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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