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박유환_정오의희망곡01[출처=정오의희망곡캡쳐]
박유환_정오의희망곡01[출처=정오의희망곡캡쳐]
배우 박유환이 선배 배우이자 형인 박유천을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MBC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 중인 박유환과 신혜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유환은 “처음으로 갖게 된 꿈이 연기자였다. 7년 전부터 꿈꿔왔고, 형(박유천)에게 처음으로 얘기했다. 형이 열심히 서포트 해주겠다며 응원해줬다”라며 형 박유천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박유환이 출연하는 ‘그녀는 예뻤다’ 마지막 회는 오늘(1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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