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스테파니
스테파니
가수 스테파니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스테파니가 ‘위로위로’의 무대는 선보였다.

이날 스테파니는 금발 쇼 커트에 오버 핏의 스테디움 재킷으로 스트릿 느낌이 충만한 의상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어 섹시한 안무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위로위로’는 긴장감 있는 드럼 비트와 로우 베이스, 신스리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R&B, 댄스, 트랩을 넘나드는 장르의 반전으로 신선한 구성이 돋보인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규현, 김동완, 에프엑스,비투비, ,러블리즈, 엔플라잉,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업텐션, 세븐틴, 트와이스, 스테파니, 멜로디데이, 다이아, 빅브레인, 옥탑방작업실, 엠크라운이 출연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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