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최강희가 주상욱을 살리려 노력했다.
3일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에서는 신은수(최강희)와 진형우(주상욱)가 괴한에 의해 컨테이너 박스에 갇힌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은수와 진형우는 컨테이너 박스에 갇혔고 그 컨테이너 박스는 점점 아래로 내려가 결국 바다 속으로 빠졌다.
신은수는 “살려 달라. 거기 누구 없냐”고 소리쳤지만 듣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물이 점점 턱밑까지 차올라 신은수와 진형우는 물속에 잠기게 됐다.
진형우는 신은수가 숨을 쉴 수 있게 밑에서 받쳐주다가 의식을 잃었고 신은수는 가라 앉은 진형우에 다가가 입을 맞추며 공기를 불어넣었다. 하지만 이내 신은수도 정신을 잃게 됐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BC ‘화려한 유혹’ 방송화면
3일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에서는 신은수(최강희)와 진형우(주상욱)가 괴한에 의해 컨테이너 박스에 갇힌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은수와 진형우는 컨테이너 박스에 갇혔고 그 컨테이너 박스는 점점 아래로 내려가 결국 바다 속으로 빠졌다.
신은수는 “살려 달라. 거기 누구 없냐”고 소리쳤지만 듣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물이 점점 턱밑까지 차올라 신은수와 진형우는 물속에 잠기게 됐다.
진형우는 신은수가 숨을 쉴 수 있게 밑에서 받쳐주다가 의식을 잃었고 신은수는 가라 앉은 진형우에 다가가 입을 맞추며 공기를 불어넣었다. 하지만 이내 신은수도 정신을 잃게 됐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BC ‘화려한 유혹’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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