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기자] 그룹 하이포(김성구,백명한,알렉스,임영준) 알렉스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다섯번째 싱글 앨범 ‘D.O.A(Dead or Alive)’ 쇼케이스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신곡 ‘D.O.A’는 클럽 힙합 장르로 강렬한 트랙에 슬픈 가사와 랩핑, 보컬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다.
조슬기 기자 kelly@
신곡 ‘D.O.A’는 클럽 힙합 장르로 강렬한 트랙에 슬픈 가사와 랩핑, 보컬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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