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야세르가 7,000만원 짜리 고양이를 키운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온 야세르가 일일 비정상대표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야셰르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주로 사자와 치타를 많이 키운다”며 “나도 한국에서 치타를 사고 싶었는데 살 수가 없어서 고양이를 찾았다”고 말했다.
이어 야셰르는 치타와 생김새가 비슷한 사바나 고양이를 언급하며 “사바나 고양이가 7,000만 원인데, 이미 예약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
지난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온 야세르가 일일 비정상대표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야셰르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주로 사자와 치타를 많이 키운다”며 “나도 한국에서 치타를 사고 싶었는데 살 수가 없어서 고양이를 찾았다”고 말했다.
이어 야셰르는 치타와 생김새가 비슷한 사바나 고양이를 언급하며 “사바나 고양이가 7,000만 원인데, 이미 예약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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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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