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서지영
서지영
서지영이 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서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잘준비, 항상 꼬모재우며 나도 꿈나라! 새나라의 어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영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지영의 뒤에는 서지영의 딸이 귀여운 모습으로 앉아있어 눈길을 끈다.

서지영은 지난 2011년 11월 금융계에 종사하는 회사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서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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