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배우 이기우가 해병대 입대 전 연인 이청아와 마지막으로 통화를 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본격적으로 해병대에 들어간 11인의 스타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기우는 해병대 교육훈련단 입소를 앞두고 여자친구 이청아와 전화 통화를 했다.
이청아는 “어떡하냐”며 “가서 잘하고 밥도 잘 먹어라. 다치지 말고 몸조심해라”고 걱정을 했다.
이에 이기우는 눈가가 촉촉해져 애틋함을 더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 ‘진짜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지난 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본격적으로 해병대에 들어간 11인의 스타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기우는 해병대 교육훈련단 입소를 앞두고 여자친구 이청아와 전화 통화를 했다.
이청아는 “어떡하냐”며 “가서 잘하고 밥도 잘 먹어라. 다치지 말고 몸조심해라”고 걱정을 했다.
이에 이기우는 눈가가 촉촉해져 애틋함을 더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 ‘진짜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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