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전지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별에서온 그대’ 이후 전지현이 벌어들인 수입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 A ‘압도적7’에서는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한 전지현에 대해 심층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태균은 “전지현 씨는 ‘별에서 온 그대’에서 편당 약 1억원의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며 “또한 ‘별그대’ 이후 CF를 통해 200억 대 수입을 벌어들여 2014년 상반기 수익만 총 221억원 갸량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지현은‘201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선정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채널 A ‘압도적7′ 방송캡처
과거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 A ‘압도적7’에서는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한 전지현에 대해 심층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태균은 “전지현 씨는 ‘별에서 온 그대’에서 편당 약 1억원의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며 “또한 ‘별그대’ 이후 CF를 통해 200억 대 수입을 벌어들여 2014년 상반기 수익만 총 221억원 갸량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지현은‘201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선정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채널 A ‘압도적7′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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