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이 아내 류이서를 살뜰히 챙기는 면모를 보였다.
류이서는 지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랑 딸기로 된 디저트 다 먹은 날 ...😊🍓"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류이서는 딸기 디저트로만 이루어진 공간을 찾은 모습. 특히 남편 전진은 디저트를 먹는 류이서를 카메라에 담는가 하면 예쁜 디저트를 함께 즐겨주는 등 분위기를 맞춰주기도 했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2020년 3살 연상의 가수 전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류이서는 평소 자신의 소셜 계정에 카페를 비롯해 식당, 교회, 헬스장에서까지 전진과 함께한 사진들을 주로 게재해 결혼 4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금슬을 증명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류이서는 지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랑 딸기로 된 디저트 다 먹은 날 ...😊🍓"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류이서는 딸기 디저트로만 이루어진 공간을 찾은 모습. 특히 남편 전진은 디저트를 먹는 류이서를 카메라에 담는가 하면 예쁜 디저트를 함께 즐겨주는 등 분위기를 맞춰주기도 했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2020년 3살 연상의 가수 전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류이서는 평소 자신의 소셜 계정에 카페를 비롯해 식당, 교회, 헬스장에서까지 전진과 함께한 사진들을 주로 게재해 결혼 4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금슬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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