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그룹 유키스의 전 멤버 동호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동호가 유키스에서 탈퇴했던 이유가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 2013년 유키스의 소속사 NH미디어는 16일 “유키스 동호가 연예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동호는 2013년 초부터 연예활동에 대한 의지가 약해졌다는 뜻과 함께 체력적으로 본인의 건강상태가 가수 생활에 적합하지 않다는 뜻을 소속사에 밝혀왔다.
또한 동호는 소속사에 오랜 시간동안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성격상 연예인 생활에 적응하는데 고충이 있었다고 털어놓으며 연예인의 신분이 아닌 일반인으로서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동호는 오는 11월 중 웨딩마치를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NH미디어
지난 2013년 유키스의 소속사 NH미디어는 16일 “유키스 동호가 연예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동호는 2013년 초부터 연예활동에 대한 의지가 약해졌다는 뜻과 함께 체력적으로 본인의 건강상태가 가수 생활에 적합하지 않다는 뜻을 소속사에 밝혀왔다.
또한 동호는 소속사에 오랜 시간동안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성격상 연예인 생활에 적응하는데 고충이 있었다고 털어놓으며 연예인의 신분이 아닌 일반인으로서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동호는 오는 11월 중 웨딩마치를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NH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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