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실력파 밴드들이 대거 출전한 ‘톱밴드3’의 코치결정전이 끝나자마자 세 코치가 선택의 기로에 섰다. 코치가 직접 뽑은 밴드를 이번에는 탈락시켜야 하는 비정의 조별경연 무대를 앞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첫 번째 선택의 기로에 선 코치는 바로 윤일상이다.
쿨 ‘운명’, 김범수 ‘보고 싶다’, 이은미 ‘애인 있어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한 히트 제조기답게 그가 밴드들에게 내준 미션은 바로 ‘윤일상을 넘어서라!’이다.
이번 윤일상 코치팀에서 조별경연을 펼치게 될 밴드로는 가을 감성을 닮은 네 남자 ‘노텐션’과 유쾌상쾌 7인조 브라스 밴드 ‘오리엔탈 쇼커스’, 밴드로 돌아온 홍대여신 ‘리싸’, 마지막으로 한류를 이끄는 미소년 밴드 ‘루나플라이’ 총 네 팀이다.
과연 ‘톱밴드3’의 조별경연 무대에서 밴드들은 윤일상의 원곡을 어떻게 재탄생 시킬지, 그리고 비운의 밴드는 누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모두 4팀이 오른 무대에서 2팀을 탈락시켜야 하는 이번 윤일상 조의 조별경연에는 부활의 리더이자 최고의 기타리스트 김태원과 발라드 황제 조규찬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초대됐다.
1억 원의 상금을 두고 펼쳐지는 ‘톱밴드3’의 윤일상 코치팀 조별경연은 내일(24일) 오전 11시 30분에 방송된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KBS2 ‘톱밴드3’
쿨 ‘운명’, 김범수 ‘보고 싶다’, 이은미 ‘애인 있어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한 히트 제조기답게 그가 밴드들에게 내준 미션은 바로 ‘윤일상을 넘어서라!’이다.
이번 윤일상 코치팀에서 조별경연을 펼치게 될 밴드로는 가을 감성을 닮은 네 남자 ‘노텐션’과 유쾌상쾌 7인조 브라스 밴드 ‘오리엔탈 쇼커스’, 밴드로 돌아온 홍대여신 ‘리싸’, 마지막으로 한류를 이끄는 미소년 밴드 ‘루나플라이’ 총 네 팀이다.
과연 ‘톱밴드3’의 조별경연 무대에서 밴드들은 윤일상의 원곡을 어떻게 재탄생 시킬지, 그리고 비운의 밴드는 누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모두 4팀이 오른 무대에서 2팀을 탈락시켜야 하는 이번 윤일상 조의 조별경연에는 부활의 리더이자 최고의 기타리스트 김태원과 발라드 황제 조규찬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초대됐다.
1억 원의 상금을 두고 펼쳐지는 ‘톱밴드3’의 윤일상 코치팀 조별경연은 내일(24일) 오전 11시 30분에 방송된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KBS2 ‘톱밴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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