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육중완
육중완이 요리대회 심사를 위해 돼지고기를 연구했다.
16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요리대회 심사를 위해 돼지고기를 공부하는 육중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육중완은 단골 정육점에 찾아가 돼지고기에 대해 배웠고,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부위별로 모조리 구매를 했다.
집으로 돌아간 육중완은 절친한 뮤지션 니미킴과 현우를 불러 고기를 구웠다. 육중완은 각종 부위들을 구워 먹으며 그 맛을 메모했다. 또한 니미킴과 현우는 음식을 많이 안먹을 것 같은 마른 몸에도 고기 종류와 뒤집는 순간을 정확하게 맞춰 육중완을 놀라게했다.
이어 이들은 고기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고, 육중완은 모두 고기부위를 맞췄다. 심지어 육중완은 두 가지 부위를 동시에 먹고도 정답을 맞춰 감탄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16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요리대회 심사를 위해 돼지고기를 공부하는 육중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육중완은 단골 정육점에 찾아가 돼지고기에 대해 배웠고,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부위별로 모조리 구매를 했다.
집으로 돌아간 육중완은 절친한 뮤지션 니미킴과 현우를 불러 고기를 구웠다. 육중완은 각종 부위들을 구워 먹으며 그 맛을 메모했다. 또한 니미킴과 현우는 음식을 많이 안먹을 것 같은 마른 몸에도 고기 종류와 뒤집는 순간을 정확하게 맞춰 육중완을 놀라게했다.
이어 이들은 고기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고, 육중완은 모두 고기부위를 맞췄다. 심지어 육중완은 두 가지 부위를 동시에 먹고도 정답을 맞춰 감탄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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