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변요한과 유아인이 6년만에 마주쳤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방원(유아인)과 이방지(변요한)이 다시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방지(유아인)은 이방지(변요한)이 검객이 되어 부패관리(김하균)을 살해하는 장면을 우연히 목격하고 충격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서로를 알아보지 못하고 스쳐 지나갔지만 6년만에 마주친 두 사람의 모습은 조용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인상적인 재회장면을 만들어 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캡처
지난 13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방원(유아인)과 이방지(변요한)이 다시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방지(유아인)은 이방지(변요한)이 검객이 되어 부패관리(김하균)을 살해하는 장면을 우연히 목격하고 충격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서로를 알아보지 못하고 스쳐 지나갔지만 6년만에 마주친 두 사람의 모습은 조용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인상적인 재회장면을 만들어 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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