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최시원
최시원
최시원이 ‘그녀는 예뻤다’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4일 최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9회 방송에 깜짝 선물이 있으니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시원은 편안한 차림으로 한 녹음실에서 헤드폰을 쓰고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시원은 MBC ‘그녀는 예뻤다’ 9회에 깜짝 선물을 예고한 터라 궁금증이 증폭된다.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최시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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