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육성재가 장희진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에 의혹을 품었다.
14일 방송된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는 서유나(안서현)가 박우재(육성재)에게 김혜진(장희진)이 살해당한 사실을 신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우재는 김혜진이 살았던 아파트로 가 이웃집 문을 두드렸다. 이웃집에서는 점집을 운영하는 홍 씨(김선화)가 나왔다.
홍 씨는 “201호 사는 아가씨 때문에 왔냐”면서 아는 척을 했다. 이어 그는 김혜진이 실종되기 얼마 전 금붕어를 사가는 모습을 봤다면서 “제발로 나갈 사람이 금붕어를 샀을 리가 없다”고 추측했다.
박우재 역시 김혜진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이를 파헤치려 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캡처
14일 방송된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는 서유나(안서현)가 박우재(육성재)에게 김혜진(장희진)이 살해당한 사실을 신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우재는 김혜진이 살았던 아파트로 가 이웃집 문을 두드렸다. 이웃집에서는 점집을 운영하는 홍 씨(김선화)가 나왔다.
홍 씨는 “201호 사는 아가씨 때문에 왔냐”면서 아는 척을 했다. 이어 그는 김혜진이 실종되기 얼마 전 금붕어를 사가는 모습을 봤다면서 “제발로 나갈 사람이 금붕어를 샀을 리가 없다”고 추측했다.
박우재 역시 김혜진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이를 파헤치려 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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