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손태영과 김영철이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DO watch. 시간을 거슬러. 2000년 야! 한밤에서 만나 2015년 지금. 시간은 거꾸로 흘렀다가 다시 현재. 오빠 너무나 반가웠어. 여전히 착하고 정감있는 영철 오빠. 언제나 대세. 영원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과 김영철은 손을 맞잡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로를 아끼는 훈훈한 마음과 함께 손태영의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김영철과 손태영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 국내 런칭 5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손태영 인스타그램
손태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DO watch. 시간을 거슬러. 2000년 야! 한밤에서 만나 2015년 지금. 시간은 거꾸로 흘렀다가 다시 현재. 오빠 너무나 반가웠어. 여전히 착하고 정감있는 영철 오빠. 언제나 대세. 영원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과 김영철은 손을 맞잡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로를 아끼는 훈훈한 마음과 함께 손태영의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김영철과 손태영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 국내 런칭 5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손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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