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배우 신민아 김우빈의 달달한 커플 콘셉트의 광고가 공개됐다. 특히 신민아 김우빈은 실제 연인이라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14일 공개된 패션 브랜드 지오다노의 ‘그 남자 그 여자-우리의 지금은 따뜻했다’ 광고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신민아 김우빈은 서슴없는 애정표현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길을 걷거나 커플 이어폰을 나눠 꽂고 음악을 듣는 등 자연스러운 연인 포스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오다노는 지난 8일 티저 영상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광고 촬영 내내 신민아 김우빈은 사랑스러운 눈빛을 주고받았으며, 서로에 대한 애정이 가득 느껴지는 달달한 애교를 보여줘 현장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한편 신민아 김우빈은 지난 7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5개월째 사랑이 이어오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지오다노 광고 영상
14일 공개된 패션 브랜드 지오다노의 ‘그 남자 그 여자-우리의 지금은 따뜻했다’ 광고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신민아 김우빈은 서슴없는 애정표현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길을 걷거나 커플 이어폰을 나눠 꽂고 음악을 듣는 등 자연스러운 연인 포스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오다노는 지난 8일 티저 영상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광고 촬영 내내 신민아 김우빈은 사랑스러운 눈빛을 주고받았으며, 서로에 대한 애정이 가득 느껴지는 달달한 애교를 보여줘 현장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한편 신민아 김우빈은 지난 7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5개월째 사랑이 이어오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지오다노 광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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