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솔로 활동 중인 태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신화의 김동완이 태연을 언급한 일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펀펀투데이’에 출연한 김동완은 이상형에 얽힌 비화를 공개하던 중 태연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완은 과거 태연이 자신을 이상형이라고 말했던 적이 있다면서 “방송국에서 마주쳤는데 반가운 마음에 다가갔지만 90도로 깍듯이 인사를 해서 더 다가가지 못했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완과 함께하는 ‘김영철의 펀펀투데이’는 16일까지 계속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지난 13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펀펀투데이’에 출연한 김동완은 이상형에 얽힌 비화를 공개하던 중 태연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완은 과거 태연이 자신을 이상형이라고 말했던 적이 있다면서 “방송국에서 마주쳤는데 반가운 마음에 다가갔지만 90도로 깍듯이 인사를 해서 더 다가가지 못했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완과 함께하는 ‘김영철의 펀펀투데이’는 16일까지 계속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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