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육룡
육룡
알리가 ‘육룡이 나르샤’ 팬임을 인증했다.

최근 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극을 엄청 좋아하는 나.. 1회부터 챙겨보는 드라마 진짜 오랜만.. 어제 공연 끝나고 집에 와서 다시보기로 또 보고.. 인터넷으로 하이라이트 또 보고.. 네네 50부작 길지만 #김명민 님 나오니 저는 행복할 것 같네요♡ #육룡이나르샤 50첩 진수성찬이 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정도전 역을 맡은 김명민의 인터뷰 사진으로, 김명민은 ’50부작 정말 길어요’라고 말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알리는 15일 자정 네 번째 미니음반 ‘화이트 홀’의 발매를 앞두고 1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 콘서트홀에서 음악 감상회를 개최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알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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