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배우 강동원이 영화 ‘검은 사제들’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그의 배우로서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강동원은 지난 2012년 군복무를 마친 후,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꾸준한 작품활동을 선보여왔다.
강동원은 2013년 ‘더엑스’를 시작으로 2014년 ‘군도:민란의 시대’,’두근두근 내 인생’을 통해 연이어 모습을 드러냈다.
또 2015년에는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검은사제들’ 외에도 황정민과 함께 ‘검사외전’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동원은 1년에 2편 이상의 영화를 소화해내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채워나가고 있다.
강동원은 ‘검은사제들’에서 신부 최부제 역을 맡아 완벽한 비주얼과 색다른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검은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뛰어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1월 5일 개봉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강동원은 지난 2012년 군복무를 마친 후,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꾸준한 작품활동을 선보여왔다.
강동원은 2013년 ‘더엑스’를 시작으로 2014년 ‘군도:민란의 시대’,’두근두근 내 인생’을 통해 연이어 모습을 드러냈다.
또 2015년에는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검은사제들’ 외에도 황정민과 함께 ‘검사외전’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동원은 1년에 2편 이상의 영화를 소화해내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채워나가고 있다.
강동원은 ‘검은사제들’에서 신부 최부제 역을 맡아 완벽한 비주얼과 색다른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검은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뛰어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1월 5일 개봉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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