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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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과 표창원이 뭉쳤다. 13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악동 강남에게 복수를 하기 위한 표창원, 김정훈의 강남 몰래카메라 대작전이 펼쳐진다.
표창원은 대한민국 대표 프로파일러답게 그동안 강남이 해왔던 장난들을 치밀하게 분석하며 강남을 곤란한 상황에 빠트릴만한 완벽한 계획을 세웠다. 이 계획을 성공시키기 위한 필수조건 중 하나는 김정훈의 완벽한 연기력이었다.
그동안 연기자로 활동하며 실력을 쌓아온 김정훈이지만 오직 강남을 속이기 위한 연기라 드라마나 영화를 찍을 때보다 한층 더 긴장할 수 밖에 없었다는 후문이다.
김정훈과 표창원의 합동작전은 13일 화요일 10시 50분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6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표창원은 대한민국 대표 프로파일러답게 그동안 강남이 해왔던 장난들을 치밀하게 분석하며 강남을 곤란한 상황에 빠트릴만한 완벽한 계획을 세웠다. 이 계획을 성공시키기 위한 필수조건 중 하나는 김정훈의 완벽한 연기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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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과 표창원의 합동작전은 13일 화요일 10시 50분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6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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