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개리가 자신의 추억의 노트를 공개했다.
지난 8일 개편 후 첫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게스트 지석진, 개리가 출연해 자신의 소장품 100개를 가져와 이를 두고 퀴즈와 토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개리는 정리할 물건으로 자신의 추억이 담긴 노트를 가져왔다. 노트에는 과거에 개리가 썼던 많은 히트곡들의 가사가 적혀있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중간중간 2억, 10년 등 정체를 알 수 없는 숫자가 등장해 궁금증을 모았다. 이에 개리는 “아마 재계약 희망 액수였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3540’이라는 숫자가 등장하자 개리는 “첫 차를 뽑았을때 가격이다”라며 추억을 회상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지난 8일 개편 후 첫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게스트 지석진, 개리가 출연해 자신의 소장품 100개를 가져와 이를 두고 퀴즈와 토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개리는 정리할 물건으로 자신의 추억이 담긴 노트를 가져왔다. 노트에는 과거에 개리가 썼던 많은 히트곡들의 가사가 적혀있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중간중간 2억, 10년 등 정체를 알 수 없는 숫자가 등장해 궁금증을 모았다. 이에 개리는 “아마 재계약 희망 액수였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3540’이라는 숫자가 등장하자 개리는 “첫 차를 뽑았을때 가격이다”라며 추억을 회상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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