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중국 배우 탕웨이가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키스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해피타임’ 코너 ‘해피랭킹’에서는 키스신에 대한 순위를 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장 시간 키스신을 기록한 영화로 ‘만추’를 선정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극중 탕웨이와 현빈의 키스신이 최장 시간을 달성한 것. 방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영화에서 무려 2분 27초의 키스신을 소화해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장 시간 키스신 영화로 꼽힌 ‘만추’의 감독이 현재 탕웨이의 남편 김태용 감독이란 점이 눈길을 끌었다.
탕웨이와 김태용 부부는 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CJ 엔터테인먼트
과거 방송된 MBC ‘해피타임’ 코너 ‘해피랭킹’에서는 키스신에 대한 순위를 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장 시간 키스신을 기록한 영화로 ‘만추’를 선정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극중 탕웨이와 현빈의 키스신이 최장 시간을 달성한 것. 방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영화에서 무려 2분 27초의 키스신을 소화해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장 시간 키스신 영화로 꼽힌 ‘만추’의 감독이 현재 탕웨이의 남편 김태용 감독이란 점이 눈길을 끌었다.
탕웨이와 김태용 부부는 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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