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곽정은이 과거 성적표 위조경험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KBS W ‘빨간 핸드백’에서는 살인 피의자 여성의 심리에 대해 분석한다.
이 날 방송에서는 사건 속 잔혹한 살인극을 벌인 피의자 여성이 살해 뿐 아니라 졸업 증명서, 사업자 등록증 등 사문서를 위조한 사실이 밝혀진다. 이에 양재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기본적으로 성향상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범죄의 유혹에 빠지게 된다”며 전문가적 소견을 밝혔다.
이를 들은 곽정은은 “저는 학창시절 성적표는 위조했지만 범죄로 이어지지 않고 거기서 멈췄던 저 자신에 대해 칭찬을 해주고 싶다”는 엉뚱한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빨간 핸드백’은 3일 자정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KBSN
3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KBS W ‘빨간 핸드백’에서는 살인 피의자 여성의 심리에 대해 분석한다.
이 날 방송에서는 사건 속 잔혹한 살인극을 벌인 피의자 여성이 살해 뿐 아니라 졸업 증명서, 사업자 등록증 등 사문서를 위조한 사실이 밝혀진다. 이에 양재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기본적으로 성향상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범죄의 유혹에 빠지게 된다”며 전문가적 소견을 밝혔다.
이를 들은 곽정은은 “저는 학창시절 성적표는 위조했지만 범죄로 이어지지 않고 거기서 멈췄던 저 자신에 대해 칭찬을 해주고 싶다”는 엉뚱한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빨간 핸드백’은 3일 자정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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