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양다일 응원
양다일 응원
신예 알엔비 보컬리스트 양다일의 솔로 데뷔곡 ‘널’이 뮤지션들의 뜨거운 응원을 얻고 있다.

지난 1일 양다일은 ‘널’을 발표하며 솔로 데뷔를 알렸다. 이에 피프틴앤드의 박지민, 산이, 베스티 혜연, 정키, 데이비드오, 백지웅, 김그림 등 평소 실력파로 인정받는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각자 자신들의 SNS 등을 통해 각양각색의 응원 멘트들을 달며 양다일의 노래와 목소리에 무한 응원을 보냈다.

양다일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의 대표 라이머도 오랜만에 자신의 SNS를 통해 “양다일의 온전한 첫 걸음인 싱글 ‘널’ 못들어 보셨다면 꼭 들어보세요. 이 가을에 정말 잘 어울리는 멋진 음악입니다”라며 “다일이가 앞으로 더 좋은 음악을 오랫동안 여러분들께 들려 드릴 수 있도록 옆에서 더욱 열심히 지원할 계획입니다.”라며 양다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양다일의 활발한 행보를 예고했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첫 데뷔 싱글 ‘널’을 발표한 양다일에게 많은 분들이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 양다일의 다양한 모습과 새로운 음악들을 많이 선보일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양다일 데뷔 싱글 ‘널’은 많은 뮤지션들의 응원에 힘입어 현재 각종 음원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순항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각 뮤지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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