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그룹 마이네임 세용이 풋살에서 득점했다.
28일 방송된 MBC ‘아이돌 육상 씨름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보이그룹의 풋살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풋살 준결승에서는 레알 막드리드와 FC청담이 맞붙었다.
레알 막드리드의 김동준과 FC청담의 샘 카터가 눈부신 활약으로 경기를 이어갔다. 양팀은 위협적인 슛을 했고 골키퍼들의 선방으로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전반전 종료 1분을 남기지 않았을 때 마이네임 세용은 프리킥을 얻어냈고 선제골에 성공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tenasia.co.kr
사진. MBC ‘아육대’ 방송화면 캡처
28일 방송된 MBC ‘아이돌 육상 씨름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보이그룹의 풋살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풋살 준결승에서는 레알 막드리드와 FC청담이 맞붙었다.
레알 막드리드의 김동준과 FC청담의 샘 카터가 눈부신 활약으로 경기를 이어갔다. 양팀은 위협적인 슛을 했고 골키퍼들의 선방으로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전반전 종료 1분을 남기지 않았을 때 마이네임 세용은 프리킥을 얻어냈고 선제골에 성공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tenasia.co.kr
사진. MBC ‘아육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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