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씨스타 다솜이 귀여운 상하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다솜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헬로우 상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솜은 윙크를 하면서 상하이 야경을 가리키고 있다. 다솜의 수수한 차림새와 깜찍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또한 다솜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무결점 피부는 깨끗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다솜은 최근 KBS2 ‘별난 며느리’에서 오인영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다솜 인스타그램
다솜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헬로우 상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솜은 윙크를 하면서 상하이 야경을 가리키고 있다. 다솜의 수수한 차림새와 깜찍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또한 다솜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무결점 피부는 깨끗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다솜은 최근 KBS2 ‘별난 며느리’에서 오인영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다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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