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썰전’에서 유통업계의 불황속에서 유일하게 호황을 누리고 있는 편의점에 대해 낱낱이 분석한다.
24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2부 경제 이슈 코너 ‘썰쩐’에서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편의점 자체 브랜드를 분석한다.
MC들은 화제의 편의점 자체 브랜드 컵라면인 ‘오모리 김치찌개 라면’, ‘홍게라면’, ‘교동반점’과 연예인의 이름을 내걸고 반찬 수 경쟁을 벌이고 있는 자체브랜드 도시락들에 대해 각자의 맛 평가를 내놨다.
또한 이 날 방송에서는 미식가로 알려진 서장훈이 의외로 편의점 음식 마니아였다는 것이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장훈은 “편의점의 대용량 요구르트와 과일 맛 우유를 너무 좋아한다. 특히 어렸을 때부터 상상해온 대용량의 요구르트가 편의점에 처음 나왔을 때 혁명이라고 느꼈다”라고 말하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는 후문이다.
그 밖에 도시락 배달부터 노인 돌봄 서비스까지 영역을 넓히며 진화한 편의점에 대한 이야기는 목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썰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24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2부 경제 이슈 코너 ‘썰쩐’에서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편의점 자체 브랜드를 분석한다.
MC들은 화제의 편의점 자체 브랜드 컵라면인 ‘오모리 김치찌개 라면’, ‘홍게라면’, ‘교동반점’과 연예인의 이름을 내걸고 반찬 수 경쟁을 벌이고 있는 자체브랜드 도시락들에 대해 각자의 맛 평가를 내놨다.
또한 이 날 방송에서는 미식가로 알려진 서장훈이 의외로 편의점 음식 마니아였다는 것이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장훈은 “편의점의 대용량 요구르트와 과일 맛 우유를 너무 좋아한다. 특히 어렸을 때부터 상상해온 대용량의 요구르트가 편의점에 처음 나왔을 때 혁명이라고 느꼈다”라고 말하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는 후문이다.
그 밖에 도시락 배달부터 노인 돌봄 서비스까지 영역을 넓히며 진화한 편의점에 대한 이야기는 목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썰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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